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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베일은 벤치만 달궜다. 크리스 콜먼 웨일스대표팀 감독은 아직 베일의 몸 상태가 출전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5일에도 콜먼 감독은 "베일이 출전할 몸 상태가 아니라면 굳이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이들은 베일이 세르비아와의 홈 경기에 뛰는 것을 보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마케도니아 원정에서 90분을 뛸 기회를 잡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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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훈련량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 제 아무리 세계에서 몸값이 비싼 선수라 해도 100% 몸 상태가 아니면 제 기량을 발휘하기 힘들다. 콜먼 감독은 "베일은 지난 두 달간 충분한 훈련량을 소화하지 못했다. 마지막 훈련은 발부상을 하기 직전인 아일랜드와의 경기 전까지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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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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