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대로'가 8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2경주(출발 17:35)로 치러진 오너스컵 대상경주에서 우승했다.
당초 많은 전문가들은 조성곤 기수의 '당대불패'의 우위를 압도적으로 예상했으나 최시대 기수의 '경부대로'는 경주 30m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해 1위로 골인했다.
'경부대로'의 최시대 기수(왼쪽)와 아쉽게 2위를 차지한 '당대불패'의 조성곤 기수는 결승선 통과 후 손을 맞잡고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승부의 세계인 경마경기에서 아쉽게 석패한 기수가 우승을 차지한 기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고 있는 장면은 매우 이색적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당초 많은 전문가들은 조성곤 기수의 '당대불패'의 우위를 압도적으로 예상했으나 최시대 기수의 '경부대로'는 경주 30m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해 1위로 골인했다.
'경부대로'의 최시대 기수(왼쪽)와 아쉽게 2위를 차지한 '당대불패'의 조성곤 기수는 결승선 통과 후 손을 맞잡고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승부의 세계인 경마경기에서 아쉽게 석패한 기수가 우승을 차지한 기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고 있는 장면은 매우 이색적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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