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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아레나 마네 가힌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6대0의 대승을 거뒀다. 선제골은 전반 8분만에 터져 나왔다. 베르나르드의 발리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주앙 아우베스가 재빨리 차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브라질은 전반 33분, 아우베스가 추가골을 터트렸고, 네이마르는 2분 뒤 단독 드리블 돌파 뒤 슈팅으로 팀에 세 번째 골을 선사했다. 후반 13분 라미레스, 후반 27분 알렉산드레 파투, 후반 38분 쿠스타보의 골까지 터진 브라질은 6대0의 싱거운 승리로 친선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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