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홍명보호와의 맞대결이 예고된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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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는 1골-2도움의 맹활약으로 브라질의 승리를 진두지휘했다.
브라질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아레나 마네 가힌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6대0의 대승을 거뒀다. 선제골은 전반 8분만에 터져 나왔다. 베르나르드의 발리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주앙 아우베스가 재빨리 차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브라질은 전반 33분, 아우베스가 추가골을 터트렸고, 네이마르는 2분 뒤 단독 드리블 돌파 뒤 슈팅으로 팀에 세 번째 골을 선사했다. 후반 13분 라미레스, 후반 27분 알렉산드레 파투, 후반 38분 쿠스타보의 골까지 터진 브라질은 6대0의 싱거운 승리로 친선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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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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