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축구단(이하 경찰청)이 염기훈의 선제골에 힘입어 안양FC를 2대1로 꺾었다.
경찰청은 9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상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염기훈의 선제골, 상대수비수 가솔현의 자책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전반 30분 염기훈이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배기종이 올려준 크로스를 이어받아 헤딩슛으로 시즌 7호골을 터뜨렸다. 안양은 후반 36분 가솔현의 자책골로 2-0으로 밀리던 후반 38분 박성진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승부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경찰청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태며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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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0분 염기훈이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배기종이 올려준 크로스를 이어받아 헤딩슛으로 시즌 7호골을 터뜨렸다. 안양은 후반 36분 가솔현의 자책골로 2-0으로 밀리던 후반 38분 박성진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승부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경찰청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태며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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