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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여름이적시장에 참여했다. 하지만 헛발짓의 연속이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바르셀로나 잔류),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 이적),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이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잔류) 등 주요 목표 중 한 명도 영입하지 못했다. 주목할만한 영입은 에버턴에서 2750만파운드(약 467억원)를 주고 데려온 마루앙 펠라이니 뿐이다. 실망스러운 이적 시장 행보에 영국 언론들은 모예스 감독과 맨유 구단 이사진을 비판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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