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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첫 실전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1군 무대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10일 경기도 성남 상무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한 이용찬은 1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45km. 모두 16개의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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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은 지난해 10승1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선발진을 지켰다. 지난 2월 전지훈련 도중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조기 귀국했다. 팔꿈치 충돌 증후군 판정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중간에 다시 통증이 발생해 당초 예정됐던 재활 기간보다 조금 지체된 바 있다. 이용찬의 합류는 시즌 막판 상위권 순위 매김 경쟁과 포스트시즌을 앞둔 두산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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