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투수 이용찬이 1군 복귀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올시즌 첫 실전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1군 무대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10일 경기도 성남 상무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한 이용찬은 1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45km. 모두 16개의 공을 던졌다.
경기 후 이용찬은 "던지기 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고 스피드도 괜찮았다. 2군 중간 투수로 2~3경기 정도 더 던지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용찬은 지난해 10승1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선발진을 지켰다. 지난 2월 전지훈련 도중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조기 귀국했다. 팔꿈치 충돌 증후군 판정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중간에 다시 통증이 발생해 당초 예정됐던 재활 기간보다 조금 지체된 바 있다. 이용찬의 합류는 시즌 막판 상위권 순위 매김 경쟁과 포스트시즌을 앞둔 두산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