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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명이 클라라 리고, 스위스에서 나고, 미국에서 배우고, 국적이 영국이라 여러분 말씀대로 한국 정서를 잘 모르는 것 같다. 그건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또 고쳐가겠다. 저를 싫어하실 수 있다. 악플달고 욕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하진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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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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