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주일된 여성이 남편을 절벽에서 밀어뜨려 숨지게 한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몬태나주 글래시어 국립공원을 하이킹하던 코디 존슨(25)·조던 린 그래엄(22) 부부가 결혼문제로 말다툼하던 중, 그래엄이 남편 존슨을 절벽으로 밀어 사망케했다는 것이다.
사건이 일어나기전 그래엄은 한 친구에게 남편 존슨과의 결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다는 휴대폰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편에게도 이러한 내용을 말했다.
그래엄은 경찰에 남편이 친구집으로 갔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조사결과 절벽아래에서 남편의 시체가 발견되자 사실을 털어놨다.
그녀는 "하이킹도중 말다툼을 계속 했으며, 남편이 팔을 잡아 절벽으로 밀쳐냈다"고 진술했다.
지난 9일 첫 재판에 출석한 그녀는 살인죄가 인정되면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글래시어 국립공원 홈페이지
1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몬태나주 글래시어 국립공원을 하이킹하던 코디 존슨(25)·조던 린 그래엄(22) 부부가 결혼문제로 말다툼하던 중, 그래엄이 남편 존슨을 절벽으로 밀어 사망케했다는 것이다.
사건이 일어나기전 그래엄은 한 친구에게 남편 존슨과의 결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다는 휴대폰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편에게도 이러한 내용을 말했다.
그래엄은 경찰에 남편이 친구집으로 갔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조사결과 절벽아래에서 남편의 시체가 발견되자 사실을 털어놨다.
그녀는 "하이킹도중 말다툼을 계속 했으며, 남편이 팔을 잡아 절벽으로 밀쳐냈다"고 진술했다.
지난 9일 첫 재판에 출석한 그녀는 살인죄가 인정되면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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