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시대는 끝났다."
Advertisement
전 독일 대표팀 골키퍼 올리버 칸이 바르셀로나의 유럽 제패는 끝났다고 말했다.
칸은 최근 독일 잡지 TV무비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에게 최고의 날들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유럽은 독일 분데스리가 팀이 두려워할 만한 팀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은 영리한 선수들이 많다. 도전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정상의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성공을 지속하기 위해선 항상 변화와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1987년 칼스루에에서 데뷔한 칸은 1994년 뮌헨으로 이적, 2008년까지 429경기를 뛰었다. 독일 대표팀에서는 86경기를 뛰면서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날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인터뷰②] 정지훈 "'사냥개들' 끝으로 노출 연기 그만..배 나오고 나태한 캐릭터 원해"('사냥개들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어디 더 떠들어봐" '에이징 커브' 질문 받았던 손흥민 '울분 분출'…'시즌 1호 필드골' 넣고 '블라블라' 세리머니 폭발
- 3.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4.초비상! 이정후 빼자마자 4연패 끝 → '한국 콜드게임 굴욕' 투수 깼다! 대체자 엔카나시온 0.313 맹타
- 5.'와이스는 한국서 46경기 선발등판' 이걸 모를 리 없을텐데, "구위는 좋은데 경험이 더 필요하다" 이건 무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