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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15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골프장(파72·669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후반에 맹타를 휘둘러 2언더파 70타를 쳤다. 공동 선두보다 2타 뒤진 공동 3위에서 출발한 김세영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세영은 올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아울러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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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전반에 더블보기와 버디 1개를 적어내며 1타를 잃어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11번홀(파5)에서 1.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역전 우승의 시동을 건 김세영은 14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30㎝에 붙여 다시 버디를 잡아 이때까지 단독 선두였던 안송이를 1타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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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16번홀(파4)에 있던 김세영은 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1타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안송이가 16번홀에서도 보기를 적어내 우승에서 멀어졌지만 전인지가 먼저 경기를 끝낸 김세영을 끝까지 압박했다. 공동 선두로 출발했지만 4라운드 중반 공동 3위까지 밀렸던 전인지는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먼저 경기를 끝낸 김세영을 1타차로 추격했다. 전인지는 18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으로 홀 2.5m에 떨어뜨려 동타를 노렸지만 버디 퍼트가 홀 앞에서 미리 꺾여 공동 2위에 그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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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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