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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클래식지원팀 박주원 대리는 'K-리그 안전 가이드라인'을 설명했다. VIP, 선수단 락커룸, 원정석, 편의시설 등 경기 당일 위치별 인원 배치 및 안전 요원의 역할과 의료 부분 관련에 대해 자세히 짚은 후 "안전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질 수 있도록 연맹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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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스포츠 행정과 K-리그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위해 축구산업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스포츠 및 축구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꾸려 지난 8월 3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축구산업아카데미 1기 수강생들은 2014년 2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4시간씩 25주 동안 구단 경영, 선수단 운영, 중계방송,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국제 업무를 비롯한 축구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더불어 관련 과정에 대한 K-리그 현장 실무 교육과 조별 토론 수업 및 팀 프로젝트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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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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