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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노래에 정통한 김아중의 팬미팅은 콘서트 그 자체였다. 김아중은 주연 영화 '나의 PS 파트너' 삽입곡 '쇼 미 유어 하트(Show me your heart)'를 열창하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일본 팬들의 요청곡인 미샤의 '에브리싱(Everything)'과 이키모노가타리의 '아리가토우'를 열창, 팬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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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역시 작년보다 한층 업그래이드 됐다. 연습 당시 여러 감정을 표현 해야하는 안무에 힘들어한 적도 있었지만 타고난 감각과 각고의 노력을 거친 무대 위의 김아중은 자신감과 즐거움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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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김아중만의 대단한 무대였다. 일본에서 2년 연속으로 규모 있게 팬미팅을 연 것도 의미 있다. 김아중이 콘서트 형식의 팬미팅을 개최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여배우인 만큼 향후 활동에도 더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감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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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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