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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미숙은 5살 연하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 하던 중 배우 장동건이 도와줬다는 이야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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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은 "당시 감독의 말에 의하면 4회까지 시청률이 중년 여배우라서 안 나온다고 했다"며, "어린 커플로 다시 붙이고 스토리를 접겠다고 했다. 그래서 느닷없는 병에 걸려 죽는 것으로 하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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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화위복으로 "힘든 시간이었는데 남편과는 가까워졌던 시간이었다"라며 힘이 되고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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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김미숙은 사보 편집회사에 재직 중인 사진작가 영지 역을 맡아 8살 연하 장동건(인하 역)과 로맨스를 펼쳤지만, 둘의 관계가 깊어지려는 순간 영지는 극 중 말기암 판정을 받고 이내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후 인하는 영지를 잊지 못한 채 희수(송윤아)와 결혼해 차츰 단란한 가정을 꾸며 가는 것으로 마무리 돼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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