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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는 "반달은 여느 악녀 역할과는 다르게 귀여운 느낌이 있다. 캐릭터의 원래 성격 자체가 욕심이 많고 질투가 많다 보니 악녀라고 표현되는 것 같다. 밝은 느낌으로 재밌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보통의 악역과는 달리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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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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