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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에 임하는 신한은행 선수들은 눈빛부터 달랐다. 전날 12점차 대패(46대58) 후 선수들의 안일한 정신상태를 호되게 지적했던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의 불호령이 효과를 발휘한 듯 했다. 경기 초반부터 윤미지와 곽주영, 최희진이 번갈아가며 내외곽포를 가동했다. 샹송화장품 역시 하야시 나오미(10득점, 3점슛 2개)를 앞세워 득점 대결을 펼쳤다. 결국 1쿼터는 샹송화장품이 17-14로 앞서나갔다. 이케즈미 미호(16득점, 3점슛 2개)의 외곽슛도 신한은행을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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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임 감독의 강조한 것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나타났다. 특히 곽주영은 코트 안팎을 누비며 몸을 사리지 않았다. 곽주영이 골밑에서 시도하는 속임 동작 이후 짧은 슛은 성공확률이 높았다. 게다가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보너스 슛까지 얻어냈다. 결국 신한은행은 4쿼터 막판 역전에 성공한 뒤 3점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했다. 임 감독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면서 "어린 선수들의 경험이 더 쌓이면 이번 시즌 기대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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