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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8대4로 승리하면서 시즌 10승(2패)을 올렸다. 한국무대 첫 시즌부터 두자릿수 승수를 올렸다. 대부분의 국내 유턴파들이 첫 해 고전하는데 반해 류제국은 5월부터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승승장구중이다. 군복무로 인한 공백까지 있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10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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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승리의 아이콘'인 류제국이 등판한 날답게 이날 LG 타선은 차곡차곡 점수를 내줬다. 류제국은 지난 7월 24일 KIA전 패배 이후 패배가 없다. 8월 17일 KIA전부터는 나오기만 하면 이겼다. 5연승이다. '등판=승리' 공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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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1사 후 박재상에게 불의의 솔로홈런을 맞은 뒤 한동민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켰지만, 정상호와 김성현을 삼진, 유격수 앞 땅볼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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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이 2사 후 김성현에게 좌전안타를 맞자 LG 벤치는 류제국을 김선규로 교체했다. 김선규는 조동화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류제국의 추가실점을 막아줬다. 8-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류제국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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