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노렸던 선수는 메주트 외칠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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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후안프란이 올여름 아스널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후안프란은 이 제안을 거절했다. 후안프란은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아스널로부터 좋은 조건으로 제안이 왔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선수든 받아들이고 싶었던 제안이 아스널로부터 온 것은 사실이다"며 "그러나 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 나가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보다 좋은 클럽은 없다"고 했다.
후안프란은 현재 계약기간이 4년 남아 있다. 그는 2011년 1월 오사수나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옮긴 이해 94경기에 출전해 팀의 간판 수비수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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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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