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를 물리치고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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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후반 20분 시오 월콧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낸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38분에는 애런 램지가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오른발 강슛을 골문에 꽂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내주었지만 승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박주영은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출전하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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