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셀틱을 누르고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첫 승을 거두었다. AC밀란은 19일 새벽(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셀틱과의 H조 1차전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AC밀란은 예상 외로 고전했다. 셀틱은 강력한 수비와 역습을 들고 나왔다. 셀틱의 프리킥을 골대를 때리기도 했다.
후반 37분 선제골이 나왔다. AC밀란이 때린 중거리슈팅이 에밀리오 이사게로의 몸을 맞고 굴절되어 들어갔다. 자책골이었다. 4분 뒤 마리오 발로텔리가 날린 프리킥이 상대 골키퍼 맞고 나오자 설리 문타리가 밀어넣으며 승부를 완성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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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7분 선제골이 나왔다. AC밀란이 때린 중거리슈팅이 에밀리오 이사게로의 몸을 맞고 굴절되어 들어갔다. 자책골이었다. 4분 뒤 마리오 발로텔리가 날린 프리킥이 상대 골키퍼 맞고 나오자 설리 문타리가 밀어넣으며 승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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