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광저우가 2013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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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이 뛰는 광저우는 19일 새벽(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압부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퀴야와의 ACL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레퀴야에는 남태희가 뛰고 있다. 광저우는 전반 14분 콘카, 전반 16분 엘케손, 전반 31분 무리퀴가 연속골을 넣었다. 후반 32분 엘케손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레퀴야는 후반 6분 장 린펑의 자책골로 영패를 모면했다.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한 광저우는 1,2차전 합계 6대1로 승리해 4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광저우는 일본의 가시와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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