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활약중인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시즌 13승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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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쿠마는 19일(한국시각)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8이닝 무실점 역투로 팀의 8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이와쿠마는 시즌 13번째 승리를 챙기게 됐다.
이와쿠마는 8이닝 동안 디트로이트 타선을 상대로 105개의 공을 던지며 4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 만을 내줬고 삼지능ㄴ 6개를 잡아냈다. 이날 호투로 평균자책점을 2.76까지 끌어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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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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