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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는 "당시 승마 연습을 하면서 태왕사신기 준비만 1년 반 했다. 그렇게 하다가 결국 촬영에 들어갔는데, 당시 아팠던 연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그런데 최민수 선배님이 '야, 이 새끼야. 너 그게 아파서 걸어가는 걸음걸이야?'라며 혼쭐을 내셨다. 그때 아무렇지 않은 척 최민수 선배님이 시키는 대로 하긴 했는데, 차에 와서 몰래 울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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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이다희 울렁증, 이해되네" "이다희 울렁증 최민수 때문에 생긴 것?"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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