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해져서 돌아올꺼야."
퀸즈파크레인저스의 골키퍼 훌리오 세자르의 각오다. 세자르는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시즌 맹활약으로 올여름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골키퍼 중 하나였지만 부상 등의 여파로 결국 퀸즈파크레인저스에 잔류했다. 그는 부상이 더 큰 동기부여로 작용했다며 낙관적인 모습을 보였다. 세자르는 21일(한국시각)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부상은 내 동기부여를 더 높여주었다. 난관에 직면했을때 그렇다. 더 빠른 복귀를 위해 매사 최선을 다하게 된다"고 했다. 그는 이어 "나는 조용한 사람이다. 나는 다시 볼을 잡을 수 있게 의사가 요구하는 것을 성실히 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시즌 브라질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복귀했던 세자르는 부상으로 개점휴업 상태다. 한국과의 친선경기에도 나서지 못한다. 세자르는 "부상 처음에는 당연히 심리적으로 다운되기 마련이다"며 "그러나 나는 빠른 복귀를 확신한다. 나는 전보다 더 강해져서 돌아갈 것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