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해져서 돌아올꺼야."
Advertisement
퀸즈파크레인저스의 골키퍼 훌리오 세자르의 각오다. 세자르는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시즌 맹활약으로 올여름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골키퍼 중 하나였지만 부상 등의 여파로 결국 퀸즈파크레인저스에 잔류했다. 그는 부상이 더 큰 동기부여로 작용했다며 낙관적인 모습을 보였다. 세자르는 21일(한국시각)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부상은 내 동기부여를 더 높여주었다. 난관에 직면했을때 그렇다. 더 빠른 복귀를 위해 매사 최선을 다하게 된다"고 했다. 그는 이어 "나는 조용한 사람이다. 나는 다시 볼을 잡을 수 있게 의사가 요구하는 것을 성실히 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시즌 브라질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복귀했던 세자르는 부상으로 개점휴업 상태다. 한국과의 친선경기에도 나서지 못한다. 세자르는 "부상 처음에는 당연히 심리적으로 다운되기 마련이다"며 "그러나 나는 빠른 복귀를 확신한다. 나는 전보다 더 강해져서 돌아갈 것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SC인터뷰] "우려 없었다면 거짓말"…'사냥개들2' 이상이, 복싱♥→우도환 브로멜로까지(종합) -
[SC현장] "우리 케미? 말이 필요 없지!"…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로 20년만 재회(종합)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에 또 겹경사...'더 트롯쇼' 스페셜MC 확정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
- 2.'MLS 첫 전반 4도움' 부활한 손흥민, 이번엔 북중미 사냥 나선다...'디펜딩 챔프' 크루스 아술전 '손톱' 선발 출격[라인업]
- 3."봐준게" 볼넷 2개였나? 낭만의 '최형우 더비' 과연 어땠길래, 대투수 유혹에 장군 모드→야수 돌변[광주현장]
- 4."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5.[속보]누가 꺾였대? '4도움'으로 예열한 손흥민,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크루스 아술전서 12경기만에 득점포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