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백인식이 8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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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식은 22일 대전 한화전서 선발등판해 5⅓이닝 동안 5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8개.
이로써 백인식은 지난 7월 31일 인천 NC전부터 8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피칭을 이었다. 올시즌 14차례 선발 등판 중 12번을 5이닝 이상 투구하며 5선발로서 충분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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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점은 3.38을 유지.
2회까지 안타없이 볼넷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은 백인식은 3회말 1사 1,2루서 이대수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1점을 내줬다. 이어진 1사 1,2루의 위기서 이양기를 투수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하고 이때 2루로 뛰었던 이대수가 1루로 귀루를 못해 더블아웃시키며 위기에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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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말에도 무사 1,3루서 이대수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1점을 내줬으나 이양기를 1루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고 당시 2루로 뛴 1루주자 오선진도 아웃시키며 더이상 실점을 하지 않았다.
백인식은 3-2로 앞선 6회말 1사후 정현석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뒤 진해수로 교체됐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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