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영후는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 시절 한 시즌에 30골에 가까운 득점을 하면서 '득점기계'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9년 은사 최순호 감독을 따라 창단팀 강원에 입단, 뒤늦게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에도 명성은 이어졌다.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프로무대에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군 생활 속에서도 기량은 녹슬지 않았다. 올 시즌 경찰축구단이 참가한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서는 23경기에 나서 10골-3도움의 기록을 올리면서 양동현(11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과연 김용갑 강원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김 감독은 무혈입성은 없다고 단언한다. "팀이 없이는 선수도 없다. 우리 팀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개인이라고 해도 조직력에 녹아들지 못하면 출전할 수 없다." 김 감독은 "김영후가 챌린지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한 것은 잘 알고 있다"면서도 "팀에 복귀한 뒤 전술이나 호흡 등 적응기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빠른 시일 내에 팀에 녹아들고 본인의 기량을 십분 발휘한다면 도움이 될 것은 당연지사"라고 기대감도 내비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