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지연되고 있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구장의 리모델링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Advertisement
스페인 일간 '아스'에 따르면, 페레스 회장은 22일(한국시각) 열린 정기 주주 총회에서 "리모델링 계획이 마드리드 시의회 최상위 의결 기구에 상정돼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베르나베우 리모델링 계획은 2년 전 총회에서 처음 발표됐다.
Advertisement
당시 페레스 회장은 "개폐식 덮개를 설치하고 좌석수를 크게 늘리겠다"고 돔구장으로서의 야심찬 리모델링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주변 부지 매입과 용도 변경에 따른 시 의회 허가, 자금 조달 방안 마련, 시공사 선정 작업 등이 늦어지면서 아직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페레스 회장은 "의회 요구에 따라 초기 설계도를 현재 수정 중에 있다"면서 "완성된 스타디움은 장관을 이룰 것이다. 풀 에어컨 시스템을 갖춘 완전한 돔구장이 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리모델링 비용에 대해선 "3억~4억 유로(약 4350억~5800억원)가 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초 예상한 2억 유로에서 크게 올라간 금액이다.
페레스 회장은 "리모델링으로 인해 연간 8000만 유로(1161억원)의 추가 수입이 예상된다"면서 주주들을 안심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유재석 손잡은 '해피투게더', 6년만에 부활..."7월 첫 방송" [공식] -
화사·박정민, '청룡' 뒤집더니..어색함 넘치는 문자 공개 "서로 뒤도 안 돌아봐"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8년 만에 내한 기뻐, 별마당 도서관 가보고 싶다" -
‘같이 샤워’ 하시4 김지영♥ 윤수영 누구길래…고려대 졸업→110억 투자받은 CEO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20년만 재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배우와 일해 기뻐"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가족 문제가 있다" 다저스 라인업 긴급 변경 → 김혜성 투입, 대체 무슨 일이지?
- 2.사람 좋게 웃으며 인사하더니, 무자비한 폭격...그게 최형우에겐 '낭만'이었다
- 3."우린 타격의 팀인데..." 충격의 득점 7위. 이게 LG라고? 세이브 1위, 홀드 1위. 2점차도 겁 안난다[SC포커스]
- 4.8년간 딱 한명. 외국인을 압살했던 국내 선발 자존심의 컴백. "한국시리즈도 해봤다. 떨리지는 않는다"[잠실 인터뷰]
- 5.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