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축구선수들의 꿈은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것이다. 리버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필리페 쿠티뉴의 꿈도 마찬가지다.
그는 지금까지 브라질대표팀에 한차례 승선했다. 그러나 최근 리버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24일(한국시각) 글로벌 인터넷매체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나는 국가대표팀에 다시 이름을 올리고 싶다. 이는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있다. 내가 좋은 플레이를 펼친다면, 자연스럽게 기회는 올 것이다"고 했다.
쿠티뉴는 현재 어깨부상으로 개점휴업 상태다. 쿠티뉴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다친 것은 나에게 좋지 않다. 하지만 이것도 축구의 일부분이다. 나는 가능한 빨리 그라운드로 돌아가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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