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사람들이 거리나 카페에서 스마트폰 보고 있는 모습은 흔한 풍경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특히 스마트폰 이용의 중심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있다.
소통을 내세우며 인기가 뜨겁다.
초기 SNS문화 형성을 이끌어 현재 대표적인 SNS는 실시간 빠른 정보 확산이 가능한 트위터(twitter)와 현재 전세계 11억 5천만 명이 사용하는 빅자이언트 플랫폼 페이스북(facebook)이다.
이들을 필두로 다양한 SNS플랫폼들이 생겨나게 되어 현재 수많은 사용자들을 확보 하고 있다. 간단한 사진 공유기능만으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페이스북에 인수된 인스타그램(instagram), 마이크로 블로그 플랫폼으로 야후에 인수된 텀블러(tumblr), 이미지 기반의 큐레이션 SNS 핀터레스트(pinterest) 등이 SNS의 흐름에 자리매김 하고 있다.
행복했던 기억들을 이미지로 표현하고 그 순간들의 순위를 정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SNS플랫폼 와운더리(woundary) 역시 오픈 후 놀라운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사용자들의 SNS활동으로 발생되는 와운더리 에그 포인트 역시 현금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이 SNS의 혁신적인 진화다.
SNS플랫폼들이 점차 보다 쉽게 시각적이고 직관적으로 자신을 나타내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NS의 범위와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물론 비판적 시각도 있다. 정제되지 않은 정보로 인한 혼란이나 포장된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는 사용자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삶에 있어 SNS는 깊숙히 자리잡아 막대한 영향력을 갖춰가고 있는 만큼 진화된 플랫폼의 등장과 패러다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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