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앞둔 가레스 베일의 하이재킹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맨유가 제안한 금액은 무려 1억파운드에 달한다.
Advertisement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베일이 스페인으로 가기 전 맨유 관계자들과 마지막까지 이적에 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1억파운드라는 세계 최고액 제안에도 불구하고 8600만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8600만파운드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는 역대 최고액이다. 이번 맨유의 하이재킹 시도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다. 페레스 회장은 "토트넘은 베일을 팔고 싶지 않아 했다. 우리는 이를 존중했다. 그런다음 맨유의 제안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베일은 유년시절 이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그는 우리에게 꿈을 이루고 싶다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7월에도 베일에 6000만파운드에 이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의 여름은 이래저래 복잡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인터뷰②] 정지훈 "'사냥개들' 끝으로 노출 연기 그만..배 나오고 나태한 캐릭터 원해"('사냥개들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어디 더 떠들어봐" '에이징 커브' 질문 받았던 손흥민 '울분 분출'…'시즌 1호 필드골' 넣고 '블라블라' 세리머니 폭발
- 3.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4.초비상! 이정후 빼자마자 4연패 끝 → '한국 콜드게임 굴욕' 투수 깼다! 대체자 엔카나시온 0.313 맹타
- 5.'와이스는 한국서 46경기 선발등판' 이걸 모를 리 없을텐데, "구위는 좋은데 경험이 더 필요하다" 이건 무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