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이 위기에서 탈출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진캐피탈원컵 3라운드 리버풀전, 맨유는 후반 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터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발리슈팅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가뿐히 4라운드에 진출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모예스 감독은 승리의 의미가 '구원'이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이 경기는 우리에게 빅게임이었다"고 답했다. "몇주전에 우리는 안필드에서 리버풀에 패했다. 지난 일요일엔 이티아드에서 (맨시티에) 졌다. 우리는 흐름을 되돌려놔야 했다"고 말했다. "일요일 맨시티전 패배 후 우리 구단은 우리가 가진 레벨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에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해결할 것이고, 고칠 것이고, 반전시켜 놓을 것이다. 확신한다"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우리는 더 나아져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선수들에게도 그 사실을 주지시키고 있다. 그들은 정말 훌륭한 팀이다"라고 덧붙였다. 리그에서 리버풀, 맨시티에게 잇달아 패하면서 모예스는 격렬한 비난여론에 직면했었다. 특히 지난 주말 맨시티전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1대4로 대패한 후 팬들의 비난에 휩싸였다. 난적 리버풀을 물리치며 조금이나마 마음고생을 덜었다. "매경기마다 모든 이들이 나에 대해 이야기한다. 원래 다 그런 것 아니겠느냐"며 웃었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