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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부터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며 그룹 A행을 확정한 인천이 최근 부진에 빠졌다. 올시즌 3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경우는 단 한차례. 그러나 지난 22일 열린 수원과의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속 경기 무승 행진이 '4'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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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3~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에는 총 4장의 ACL출전권이 배정된다. 이 가운데 3장은 K-리그 클래식 상위 3개팀에, 나머지 1장은 FA컵 우승팀에 배정된다. 그런데 올해 FA컵 결승에 K-리그 클래식 1위 포항과 3위 전북이 올라갔다. 현재 경기력과 순위 구도를 고려했을 때 두 팀 모두 K-리그 클래식 3위 안에는 들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K-리그 클래식 4위팀도 ACL출전권을 손에 쥘 수 있게 됐다. 인천에는 호재다. 현재 7위(승점 43)에 올라있는 인천과 4위 서울(승점 50)의 승점차는 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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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경기력'에 더 포커스를 맞추던 김 감독은 포항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새로운 주문을 했다. 스플릿 시스템이 작동된 이후 아직 신고하지 못한 '첫 승'이다. 올시즌 포항과 두 차례 만나 1승1무를 기록한 좋은 기억도 있다. 김 감독은 "포항이 패싱 플레이가 좋으니 수비를 안정시키겠다"면서 "공격수들의 득점이 터지지 않고 있다. 득점력을 올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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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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