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 1의 AS모나코가 '쩐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러시아 출신 갑부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가 전권을 쥔 AS모나코는 올시즌을 새롭게 큰 손으로 떠올랐다. 라다멜 팔카오, 주앙 무티뉴,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1부리그로 승격한 첫 해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AS모나코는 26일(한국시각) 모나코에서 열린 리그1 7라운드 바스티아와의 홈경기에서 3대0 승리를 거뒀다. 5승2무의 무패행진을 7경기째 이어간 모나코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승점 2점 앞선 리그 선두를 지켰다.
올시즌 6000만유로(약 883억원)에 영입한 팔카오가 '돈값'을 했다. 팔카오는 1-0으로 앞선 전반 41분과 후반 종료 직전 두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팔카오는 7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팀 동료 리비에르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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