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자 살인사건, 차남 부인 자살'
인천 모자 살인사건 공법으로 지목되어온 차남 정 모씨의 아내인 김 모씨가 26일 낮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후 2시 30분께 인천 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차남 정 모씨의 부인인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 모씨는 최근 경찰 수사에서 남편 정 모씨가 지난달 10일 범행에 사용 할 청테이프와 비닐을 구입할 당시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고, 이에 경찰은 범행 준비 단계부터 김 씨가 가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해 왔다.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김 씨는 이날 오후에도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조사를 앞두고 심리적인 압박을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자살 원인과 주변 정황을 수사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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