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가 구단과 재계약 할 것이라고 밝히며 최근 제기된 불화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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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27일 구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와 이니에스타 사이의 전쟁은 없다"면서 "재계약하는 데 큰 걸림돌은 없다. 구단과 내가 서로 같은 것으로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2015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된 이니에스타는 최근 재계약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이적설이 제기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동시에 노린다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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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는 "내 바람은 여기서 선수생활을 마치는 것이고 클럽 역시 그 점을 원하고 있다"면서 "복잡한 문제는 없다. 여긴 내가 있을 최상의 장소다. 난 지금 29세다. 몇 년 간 계속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 여기 남고 싶다는 희망에 돈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재계약을 낙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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