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 48%는 포항이 인천이 우세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8일 각각 열리는 K-리그 클래식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3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44.44%는 1경기 인천-포항전에서 포항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홈팀 인천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6.01%로 나타났고, 나머지 29.58%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대1 포항 승리가 16.3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대1 무승부(16.09%)와 2대1 인천 승리가 9.64%로 뒤를 이었다.
같은날 펼쳐질 경남-성남전에서는 원정팀 성남(48.81%)이 경남(24.31%)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대1 무승부가 13.91%로 가장 높았고, 1대2 성남 승리(13.42%)와 2대0 성남 승리(11.16%) 순으로 집계됐다. 대전-강원전은 홈팀 대전이 50.08%를 획득해 22.27%에 그친 강원에 비해 승리 예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스코어는 1대1 무승부(13.08%), 1대0 대전 승리(12.04%), 2대1 대전 승리(11.46%) 순으로 나타났다.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이다. 게임 방식은 1, 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37회차는 28일 오후 3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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