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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도전 골든벨'에 출연을 했다. 수능을 끝마치고 졸업을 앞둔 시점에 나갔는데 나의 제일 친한 친구가 최후의 1인이 남았고, 함께 할 도우미로 내가 나가게 됐다. 그때 답을 맞혔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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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다른 사람들 보다 분량이 좀 많이 나왔었다"며 "그때 할아버지께서 '우리 손녀가 TV에 나오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셔 아나운서의 꿈을 꾸게 됐다"며 아나운서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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