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클로저 니시무라 겐타로(28)가 구단 세이브 신기록을 세웠다. 또 2013시즌 구원왕 타이틀까지 확정했다.
니시무라는 27일 야쿠르트전에서 9회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4대1 승리를 지켰다. 1세이브를 추가한 니시무라는 시즌 42세이브를 기록했다. 요미우리 구단 신기록이다. 종전 구단 기록은 41세이브였다. 42세이브는 역대 일본 프로야구 전체 5위. 최다 세이브 기록은 46세이브다.
이번 시즌 세이브 2위는 이와세(주니치)로 36세이브. 요미우리는 페넌트레이스에서 7경기를, 주니치는 5경기를 남겨뒀다.
니시무라는 지난 2003년 입단, 올해로 프로 10년차다. 2012시즌 처음으로 클로저 보직을 맡았다. 32세이브로 구원 3위. 평균자책점이 1.14였다. 니시무라는 클로저 2년 만에 일본 최고 마무리로 등극했다. 또 구단 역사에 신기록으로 한 획을 그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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