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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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윈(WIN)' 첫 대결의 승자는 B팀에게 돌아갔다.
27일 방송된 'WIN'에서는 지드래곤이 프로듀싱을 맡은 B팀과 태양의 지원사격을 받은 A팀의 첫 대결이 공개됐다. B팀은 자신감과 여유가 넘치는 무대매너로 심사위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첫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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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대표 양현석은 B팀을 승리 팀으로 호명한 후 "A팀이 못한 게 아니다. 많은 지적을 받은 건 상대를 두려워해서 그렇다. 절대 상대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격려했다. 이어 씨엘 역시 B팀 리더 송민호에게 "무대를 했는데 별로야 그러면 (리더인) 네 책임이다. 어떻게 해서든 끌고 가야한다"고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한편, 'WIN'은 수년 간 YG에서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친 11인의 연습생이 A와 B 두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배틀을 벌이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팀은 10주 동안 총 3번의 대결을 펼치며 최종 우승팀은 YG의 신인 남자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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