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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장에서 당사자에게 사과를 했고, 약 1시간 후 재차 당사자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라며 "어찌 되었건, 본인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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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회장은 지난 27일 오후 3시께 김포공항 탑승구에서 항공사 용역 직원을 향해 욕을 하며 신문지로 얼굴을 때린 혐의로 신고됐다. 당시 여수로 가는 오후 3시10분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던 강 회장은 공항에 늦게 도착했지만 무리하게 탑승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탑승권 확인 작업을 하는 아시아나 항공사 협력업체 직원을 신문지로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강회장 측은 "오해가 있었다"며 "신문지를 던진 것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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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악회를 조직해 에베레스트(해발 8848m), 안나푸르나(8091m), 아비가민(7355m), 엘부르즈(5642m), 몽블랑(4807m), 휘트니봉(4417m) 등 세계 유명 고산(高山)을 대장 혹은 단장 자격으로 직접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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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성명서 전문
먼저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이런 성명을 발표하게돼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부인하지 않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시 현장에서 당사자에게 사과를 했고, 약 1시간 후 재차 당사자를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어찌 되었건, 본인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사회를 위해 더욱 봉사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강태선 드림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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