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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와 팬클럽 회원들은 노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풍선 게임 등을 하며 약 2시간 가량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노인들에게 필요한 물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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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관계자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현지 팬들이 감동하고 있다"며 "이루의 선행으로 인해 봉사활동에 동참하려는 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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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루는 인도네시아의 각종 음악방송, 라디오, 언론사 인터뷰 등으로 빡빡했던 18일간의 프로모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4일 귀국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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