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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4강 이상에 들고 시즌3 파이널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WCS 포인트를 다수 획득, 다음달 미국 LA에서 열리는 WCS 글로벌파이널에 진출하려던 꿈도 함께 날아갔다. 이영호로선 내년 시즌 WCS를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이영호를 각각 꺾은 원이삭과 조성주가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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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민철(웅진)과 정윤종(SKT)은 예상대로 무난히 8강에 합류했다. 김민철은 A조 첫 경기에서 김성한(아주부)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잠시 주춤거렸지만, 패자전에서 박수호(MVP)를 꺾은데 이어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김성한을 물리치며 WCS 코리아 시즌1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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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강전은 2일에 이어 4일에 연달아 펼쳐진다. 4일 8강전에선 정지훈과 조성주, 어윤수와 원이삭이 만난다. 특히 요즘 최고의 기세를 보이고 있는 정지훈과 조성주의 맞대결은 8강전의 최고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또 같은 팀의 어윤수와 원이삭은 어쩔 수 없이 상대를 꺾어야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때문에 치열한 신경전이 예고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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