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제2의 오인혜에 등극한 배우 한수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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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7월 25일 생인 한수아는 2009년 SBS 드라마 '자명고'에서 술이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각시탈'(2012), '최고다 이순신'(2013), 영화 '방자전'(2010), '댄싱퀸'(2011), '연애의 기술'(2013)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한수아는 3일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앞부분이 배까지 깊게 파인 아슬아슬한 금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후 포토월에 서는 순간 드레스가 구두굽에 걸린 듯 다리를 들어올리고 허리를 숙여 다리와 가슴을 고스란히 노출했다. 과도한 노출에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인지도 상승을 노린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냐'는 쓴소리가 나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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