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빈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대회에서 1500m 은메달을 따냈다.
이한빈은 5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1500m 결선에서 김윤재 신다운과 함께 출전했다. 초반부터 한국 선수들과 빅토르 안(안현수)과 찰스 해믈린(캐나다) 프랑수아 해믈린(캐나다)의 눈치 싸움이 치열했다. 매 바퀴를 돌때마다 순위가 계속 바뀌었다. 2바퀴를 남겨놓고부터 치열했다. 빅토르 안과 찰스 해믈린, 이한빈이 차례대로 들어왔다. 1바퀴를 남겨놓고는 찰스 해믈린과 빅토르 안 이한빈 순서였다. 마지막 바퀴에서 순위가 바뀌었다. 이한빈이 역주를 펼쳤지만 찰스 해믈린을 넘지 못했다. 결국 찰스 해믈린이 1위, 이한빈이 2위, 빅토르 안이 3위로 들어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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