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가 다가오는 2014년 밀레와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함께할 대학생 해외봉사단 '밀레 윙즈'(Millet Wings) 2기 스무 명을 모집한다.
밀레 윙즈란 전세계를 무대로 나눔 활동을 전개해나갈 밀레의 CSR 서포터즈를 가리키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0월 20일까지 밀레 공식 웹사이트(www.millet.co.kr)를 통해 지원서를 내려 받아 접수할 수 있고, 서류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과 3차 역량 테스트를 실시한 후 11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첫 기수인 1기는 121 :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지난 7월, 보름에 걸친 캄보디아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될 2기는 발대식 및 사전교육 등을 마친 후 2014년 1월 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1기 단원들의 캄보디아 봉사 현장은 날개달기 운동본부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사진작가 이홍석이 직접 카메라로 담아 화보집으로 발간될 예정이기도 한데, 2기 단원들의 나눔 활동 역시 이홍석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생생한 감동을 담은 화보집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밀레 마케팅본부 박용학 상무는 "지난 해 10월 신설한 밀레의 기부전용 멤버십 카드 '러브 앤 쉐어링 카드'의 취지에 지지를 보내준 고객들 덕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기부금이 조성되어 밀레 윙즈의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밀레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러브 앤 쉐어링 카드란 고객이 결제한 금액의 5%를 밀레가 기부하는 새로운 개념의 기부 전용 멤버십 카드로, 2012년 10월 신설 후 현재까지 약 5억원의 기부금이 조성된 상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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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수인 1기는 121 :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지난 7월, 보름에 걸친 캄보디아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될 2기는 발대식 및 사전교육 등을 마친 후 2014년 1월 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1기 단원들의 캄보디아 봉사 현장은 날개달기 운동본부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사진작가 이홍석이 직접 카메라로 담아 화보집으로 발간될 예정이기도 한데, 2기 단원들의 나눔 활동 역시 이홍석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생생한 감동을 담은 화보집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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