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제가 훨씬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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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국가대표 가드 양동근은 2013~14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동부에 지명을 받은 두경민(경희대)에 대해 "슈팅이 나보다 좋은 걸 봐서는 나랑 안 닮은 것 같다. 또 피부는 내가 더 좋다. 머리도 제가 좀 더 낫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농구팬들은 양동근이 두경민과 외모와 플레이 스타일이 닮았다는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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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14시즌 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서 두경민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다르다고 말했다.
양동근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이후 LG로 트레이드된 김시래에 대해선 "프로에 있다보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얽매이면 안 된다. 우리팀에서 배운 농구에다 새 팀에 가서 새롭게 또 배운다. 개인적으로 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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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비스의 '군대농구'를 너무 잘 맞는 옷이라고 표현했다. 팬들은 모비스의 강도높은 훈련 때문에 군대농구라고 부른다. 잠실학생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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