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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도박이다. 이제는 끊을 수가 없다"고 했다. 김선형은 최근 지난해 12월부터 걸그룹 쉬즈의 리더 진아와 사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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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은 내년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때 필리핀과 중국의 숙소를 어디에 배치했으면 좋겠느냐고 하자 "울릉도가 적당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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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도 앞서 두경민과 비교되는 질문을 받고 "피부는 내가 더 좋다"고 말했었다. 김선형은 양동근의 그 코멘트를 살려 재미를 배가시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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