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홍보대사 이운재가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고양HiFC 홈경기를 찾아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을 펼쳤다.
이운재는 7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고양HiFC 후원회 발대식'에 참석, 고양HiFC의 연고지역 인사들과 후원사 관계자들을 만나 K-리그 알림이 역할을 수행했다. 또 고양의 홍보영상을 촬영하며 구단의 홍보활동에도 동참했다.
이날 열린 K-리그 챌린지 고양-부천 경기 하프타임에 관중 앞에 선 이운재는 "선수가 아닌 홍보대사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반갑고 새롭다. 경기를 뛰고 있는 고양과 부천 선수들을 보니 다시 그라운드로 뛰어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든다"며 "고양팀은 고양시를 위해 많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고양HiFC의 노력이 앞으로 98만 고양시민들에게 전해져 축구팀을 사랑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축구장에 자주 찾아주셔서 우리 후배선수들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운재는 9일 슈퍼매치 수원 삼성-FC서울 경기를 찾아 수원 구단이 마련한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장외행사장의 '현대오일뱅크 축구사랑카드' 홍보 부스에서 팬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가지며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달 위촉된 K-리그 홍보대사 신태용 유상철 이운재 송종국 등 한국 최고의 축구스타들은 앞으로 K-리그 사회공헌사업과 축구 꿈나무를 키우는 유소년 지원 활동, K-리그가 열리는 전국의 축구장 현장을 찾아 대외적으로 K리그를 홍보하게 된다. 또한 SNS와 팟캐스트 등 온라인에서도 축구팬과 소통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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