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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상대팀으로, 아니 류현진의 상대팀으로 어느 팀이 올라오는 것이 유리할까. 다저스나 류현진 입장에서는 어느 팀이라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다저스는 올시즌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4승3패,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4승2패의 우세를 보였다. 류현진도 올시즌 두 팀을 상대로 각각 한 번씩 등판해 모두 승리를 거뒀다. 4월8일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서 6⅓이닝 3안타 2실점의 호투로 메이저리그 첫 승을 신고했고, 8월9일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7이닝 5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11승째를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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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이날 다저스의 NLCS 진출과 관련한 기사에서 '세인트루이스는 라인업이 강한데 클러치 능력이 뛰어난 타자들이 많고, 특히 카를로스 벨트란은 10월의 사나이로 통한다'라면서도 '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올시즌 왼손 투수들을 상대로 매우 부진했다. 이 때문에 1차전 잭 그레인키에 이어 2,3차전에는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을 차례로 내는 것이 다저스에게는 이상적인 전략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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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타자들도 피츠버그보다는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훨신 강세를 보였다. 다저스는 올시즌 세인트루이스전 7경기에서 타율 2할8푼, 3홈런, 30득점을 올렸다. 게임당 평균 득점이 4.29점이다. 그러나 피츠버그전 6경기에서는 팀타율 2할5푼3리에 2홈런, 18득점으로 공격이 그다지 신통치 못했다. 게임당 평균 득점이 3.00점에 불과했다. 결국 기록으로 봤을 때 득점지원 측면에서 피츠버그보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던지는 것이 유리하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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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은 올해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왼손 타자 매트 카펜터에게 1안타, 오른손 타자인 매트 홀리데이와 데이빗 프리스에게 각각 2안타를 허용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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