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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은 가난과 고난 속에서 운동을 시작했던 계기를 이야기하며 꿈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목표였던 국가대표를 달성했을 때의 감동, 부상과 슬럼프의 고난 등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인생의 기복 앞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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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 참여한 이성준군(13·마산중 1)은 "평소 축구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정성훈 선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축구에 관심이 생겼다. 앞으로 축구를 열심히 해서 멋진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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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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