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유아업계의 실속 있는 나눔 활동

by
Advertisement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 속에서도 소외 계층들을 위한 기업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어떤 곳보다도 소비자를 가깝게 만나는 유아업계에서는 미숙아나 결혼이주여성에게 필요 물품이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줌으로써 관심이 닿지 않는 곳까지 나눔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Advertisement
◈ 행복한 육아 가이드를 제시하는 다양한 활동 주목, 타티네 쇼콜라

타티네 쇼콜라는 2011년부터 서울대학교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미숙아들을 위한 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특히, 병실의 90% 이상이 미숙아 환아인 특성을 고려해 배냇저고리 '쁘띠라인'을 정기후원하고 있다. 타티네 쇼콜라의 쁘띠라인은 일반 배냇저고리 사이즈(60호)보다 작은 사이즈(50호)로 제작돼 미숙아들의 체온을 지켜주고 있다. 또, 신축성이 뛰어나 입히고 벗기기가 쉬우며, 무형광 내추럴 색상만을 고집한 오가닉 제품이어서 아기들의 연약한 아기피부를 보호하는데도 탁월하다.

Advertisement
또한, 타티네 쇼콜라는 출산?육아포털 아이맘과 제휴를 통해 베트남어 버전의 임신?출산 가이드북을 발행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타티네 쇼콜라의 임신?출산 가이드북은 보령모자생활과학연구소의 자료분석과 대한신생아학회의 감수를 받아 초보 엄마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육아법을 총망라하고 있어 예비 엄마들의 참고서적으로 활용된다. 가이드북은 통계청 자료 분석을 통해 베트남 이주자가 많은 지역에 우선 배포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출산을 경험하게 되는 이주 여성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 미혼모를 위한 업계의 지원 활발

Advertisement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를 위한 유아업계의 지원도 다양하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해 육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들에게 아기들의 생활필수품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영-유아식 전문기업 아이배냇은 미혼모 가족지원단체인 애란원에 '아이배냇 온리12' 분유를 후원하고 있다. 미혼모 생활시설인 애란원에 분유를 후원함으로써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육아를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하고 있다.

Advertisement
세계적인 명품 비타민 브랜드 SOLGAR(솔가)는 창립 66주년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와 미혼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가정의 달 저소득층 가정 지원을 위한 '홀트 大바자회에서 어린이용 영양제를 후원한 것이 인연이 되어 최근에는 전국 미혼모 센터에 임산부들에게 필수 섭취가 권장되는 '엽산'을 지원하고 있다.

솔가는 임산부에게 필수인 영양소 섭취에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미혼모나 저소득층 임산부들에게 엽산과 철분제 등을 지속 후원할 예정이며, 나아가 저소득층 성장기 어린이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후원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 착한 소비로 기부까지 이어가는 기업의 아름다운 고집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협약을 체결해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과 산모 및 신생아를 위한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기금을 조성하는 저개발국가 모자 보건의료 사업을 지원한다. 소비자가 맥클라렌 유모차를 구매하면 제품 1대당 3000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국산 유아용품 브랜드 쁘레베베 역시 '행복나눔N캠페인'에 참여해 N마크가 붙어있는 쁘레베베의 유아용품 판매액의 1%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 육아 포털 사이트와 함께 쁘레베베의 제품을 활용한 임산부 우울증 극복 캠페인을 벌이는 등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타티네 쇼콜라 마케팅 담당자는 "유아업계에서 진행하는 나눔활동이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외 받는 계층을 돌보는데 집중하는 등 활동 영역을 상세화 하고 있다"고 말하며, "타티네 쇼콜라 는 육아 중인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엄마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